장자(莊子)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 때에는 정말 나비였고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. 꿈을 깨고 본래인 장주(莊周, 장자)로 돌아와서는 나비였던 것을 잊어버렸다. 나비가 정말 장주였는지 이 장주가 정말 나비인가 그 구별을 알 수 없었다.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. -장자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(聖)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(理)를 술한 자를 명(明)이라 한다. 또 경전(經傳)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(經)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(述作)을 전(傳)이라 한다. -예기 오늘의 영단어 - incentive : 유인책, 미끼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. - 짐 비숍오늘의 영단어 - corrective : 시정적인, 고쳐지는, 수정되는오늘의 영단어 - trap : 올가미, 함정: 갇히다, 함정에 빠지다: 함정을 놓다오늘의 영단어 - reform drive : 개혁운동오늘의 영단어 - stricter : 더 엄격한오늘의 영단어 - thoughtfulness : 배려, 깊은 생각, 깊은 사려못된 바람은 수구문(水口門)으로 들어온다 , 궂은 일이나 잘못된 일이 있으면, 그 책임이 모두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