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여성이 완벽한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‘완벽한 월경’을 유지하면 된다. 생리주기가 규칙적이고, 생리통이 없다면 그것은 바로 건강하다는 증거이다.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면 호르몬의 주기가 불규칙한 것이다. 이런 증상은 나중에 큰 질병이 될 수 있다. -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- uncomfortable : 불유쾌한, 거북한, 귀찮은, 불편한오늘의 영단어 - blunt : 무딘, 날없는, 둔한, 무뚝뚝한: 무디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- accurate : 정확한, 자세한, 정밀한부정한 수단을 써서 정치를 문란하게 하는 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. -예기 순진함처럼 강력한 최음제는 없다. -진 보들리아드 세상에는 자신의 꿈들을 작은 상자 속에 넣어두고, ‘그래, 난 꿈을 가졌어. 그럼 꿈을 가졌다고’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. 그들은 그 상자를 치워뒀다가 가끔씩 꺼내 보면서, ‘그래, 아직 있어’라고 말한다. 물론 상자 속에는 위대한 꿈들이 들어 있지만 그것들은 상자 밖 세상을 구경도 못한다. 당신의 꿈들을 내보이며, ‘나는 얼마나 훌륭한가?’ 혹은 ‘나는 얼마나 못났는가?’라고 말하기 위해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. -어마 봄벡(작가)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서 성공이 오히려 쉽게 찾아왔다. -딘 오니시 박사(미국 내과전문의) 못 먹는 버섯은 삼월달부터 난다 , 쓸모 없는 것이 도리어 일찍부터 나댄다는 말.